
르노는 방산 기업 투르지 가이야르와 협력해 우크라이나를 위한 장거리 드론을 생산하기로 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프랑스 국방부의 직접적인 지원을 받고 있으며, 러시아와의 분쟁 속에서 키이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평가되고 있다.
프랑스 자동차 제조사 르노는 ‘코러스(Chorus)’라는 코드네임으로 알려진 무인항공기(UAV) 생산을 위해 르망과 클레옹에 위치한 두 개의 자사 공장을 활용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해당 드론은 정찰 임무와 장거리 타격 임무 모두에 사용되어 우크라이나의 작전 능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르노는 계약 금액과 생산 물량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전문 매체 L’Usine Nouvelle에 따르면 이번 이니셔티브는 프랑스 국방부와의 10년 계약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세부 내용은 비공개이나, 프로그램의 총 가치는 최대 약 11억 7천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
자동차 제조사의 일부 생산을 군사용으로 전환하기로 한 결정은 2025년 프랑스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자동차 산업과 방위 산업 간 협력을 장려하려는 취지다. 다만 내부적으로는 민수 차량을 생산하기 위해 고용됐다며 일부 직원들의 반발도 제기되고 있다. 동시에 르노가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드론 생산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출처 및 이미지: Militarnyi | X @sentdefender |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 Well, it is official! Renault is set to begin large-scale production of loitering munitions (kamikaze drones) for Ukraine. https://t.co/G3zZc5Mt0Q pic.twitter.com/P0TTTcxN2a
— French Aid to Ukraine 🇨🇵 🇺🇦 (@aidefranceukr) January 19, 2026
Renault Group, the French multinational automobile manufacturer, is preparing to launch the production of long-range attack drones at its factories in Le Mans and Cléon, with cooperation from the aerospace and defense manufacturer Turgis et Gaillard Groupe.
Renault has stated… pic.twitter.com/quNcqklgl3
— OSINTdefender (@sentdefender) January 20, 2026
